대장암 초기증상 및 치료 가이드라인 3가지
- 건강
- 2021. 10. 7.
대장암 초기 증상은 잘 안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에 따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빨리 발견하는 만큼 치료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및 고지혈증이 이러한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종합비타민 추천 순위 TOP16(2023년)과 같이 섭취해도 좋다.
이 글을 통해, 대장암 초기증상 및 치료 가이드라인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대장암이란
결장또는 직장에서 시작되는 암이다.
소화 시스템의 하부에 있다.
연구에 따르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암 종류 중 하나이다.
대표적인 단계는 아래와 같다.
- 0기: 비정상 세포는 결장이나 직장의 내벽에만 있는 경우
- 1기: 결장이나 내벽 또는 점막을 관통하여 근육층으로 성장. 가까운 림프절이나 신체의 다른 부위로 퍼지지 않았음.
- 2기: 암이 결장이나 직장 벽으로 퍼졌으나 림프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
- 3기: 림프절로 이동 했지만 신체의 다른 부분으로 이동하지 않음.
- 4기: 간이나 폐와 같은 다른 장기로 퍼짐.
초기 증상
대장암 초기 증상은 어떠한 증상도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조기 폐경이나 당뇨병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나타나면 아래와 같은 증상으로 나타난다.
- 변비
- 설사
- 대벽 색깔 변화
- 대변에 피
- 직장에서 출혈
- 과도한 가스
- 복부 경련
- 복통
원인
아직까지 확실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유전적이거나 후천적인 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결장직장암 발병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가능성을 높인다.
비정상적인 세포가 결장 내벽에 축적되어 폴립을 형성할 수 있다.
때때로 과민성 방광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검사를 받고 잘하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생존율을 높여줄 수 있다.
수술을 통해 이러한 성장을 제거하는 것이 예방 조치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초반에 대응을 해야 비용적인 측면 등 치료비와 기간을 줄일 수 있다.
대장암 치료 가이드라인
치료 가이드라인은 경우에 따라 다르다
결장 직장암의 치료는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결장 직장암의 단계는 병원 및 개인에 따라 다르다.
1. 수술
외과의가 수술을 통해 암성 용종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폴립이 벽에 붙어 있지 않은 경우, 예후가 매우 좋다.
그러나 장벽으로 퍼진 경우 결장이나 직장의 일부를 제거해야 한다.
2. 화학 요법
화학 요법은 암세포를 죽이는 약물의 사용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남아 있는 암세포를 파괴하는 데 사용이 된다.
대표적인 약물은 아래와 같다.
- 카페시타빈
- 플루오로우라실
- 옥살리플라틴
- 이리노테칸
3. 방사능
방사선은 X선에서 사용되는 것과 유사한 강력한 방사능 빔을 사용한다.
수술 전후에 암세포를 표적으로 삼고 파괴한다.
방사선 요법은 일반적으로 화학 요법과 함께 발생한다.
생존율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이러한 유형의 암은 조기에 발견할 때 치료가 가능하다.
5년 생존율은 약 67% 정도 되고 있다.
3기 및 4기 생존율은 각각 다르다.
어떤 치료방법 및 수술 후 좋은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예방법
유전 및 연령과 같은 특정 위험 요소는 예방할 수 없다.
그러나 생활습관 요인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전반적인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예방법은 아래와 같다.
- 고기 양 줄이기
- 가공육 피하기
- 식물성 식품 섭취
- 식이 지방 감소
- 운동하기
- 체중 감량
- 금연
- 스트레스 감소
- 당뇨병 관리
- 알코올 소비 감소
결론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조기 발견으로 대부분 사람들은 최소 5년을 더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 단계의 질병이 있는 경우 재발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매우 조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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